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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연속 올해의 선수상 수상에 도전하는 리금숙 |
지난 해 AFC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한 북한의 리금숙은 다시 한번 그녀가 왜 아시아 최고 선수인지 증명하려 한다.
리금숙은 2008년 AFC 여자 아시안 컵 대회에서 7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북한 팀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4.25 체육단 소속의 리금숙은 태국 전에서 한 골,베트남 전에서 두 골,호주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중국과의 결승전에서는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활약했다.
리금숙은 2001년-1999년 그녀는 이미 1999년 FIFA 월드컵에 팀의 주축으로 출전했다.-중국의 7회 연속 아시아 정상 타이틀을 획득을 준결승에서 저지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는 연장 끝에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2003년 두 번째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다.
2006년 아시안 컵 준결승에서 중국에 아쉽게 패했지만 같은 해 열린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을 견인하며 명예를 회복했다.
올 해 아시안 컵 우승의 여세를 몰아 도전했던 올림픽 무대에서는 브라질,독일,나이지리아 와 한 조에 편성되는 불운으로 조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리금숙의 아시아 여자 축구 선수 최초의 2회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 여부는 목요일 알게 될 것이다.
리 금숙 (북한)
생년월일: 1978년 8월 16일
포지션: 포워드
소속팀: 4.25 체육단 (북한)
참가이력: FIFA 여자월드컵 (1999, 2003, 2007), AFC 여자 챔피언쉽 (1999-3위, 2001-우승, 2003-우승), AFC 여자 아시안컵 (2006-3위, 2008-우승), 도하 아시안게임 (2006-우승), 베이징 올림픽 (2008)
A매치 출전: 80경기,17 득점
수상이력: AFC 여자 챔피언쉽 2003 골든부츠(15 골),AFC 여자 아시안컵 2008 (7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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