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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IFA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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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찰라 감독 '투지로 호주 꺽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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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레인의 밀란 마찰라 감독 |
마나마-수요일 벌어질 월드컵 최종예선 호주 전을 앞둔 바레인의 마찰라 감독은 6명의 주요 선수들의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조 1위 호주에 도전장을 내 밀었다.
호주는 승점 6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에 바레인은 두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치고 있다.
바레인의 알 마주키는 퇴장,모하메드 살민,압둘라 오마르,사에드 마흐무드 잘랄은 경고 누적,스트라이커 이스마엘 압둘라티프와 알 알란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나 패를 하게 되면 경쟁에서 완전히 낙오되기 때문에 승리를 목표로 싸울 것이다. 우리는 지난 카타르 전과 같이 투지를 불살을 각오로 이번 경기에 나설 것이다.”
“주전 선수들이 대거 결장하지만 이 선수들이 우리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카타르를 4-0으로 물리친 호주의 핌 베어벡 감독 또한 부상 선수로 팀 전력 구성에 차질을 빚고 있다.
브렛 에머튼과 빈스 그레야,마크 밀리건,매튜 스피라노비치,스캇 맥도널드가 각 각 부상을 이유로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
베테랑 수비수 크레이그 무어와 스캇 치퍼필드도 암 진단 검사 및 부상 회복을 이유로 팀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이다.
하지만 베어벡 감독은 남은 선수들로 이번 경기 승리를 자신했다.
“여러 부상이 있지만 투입이 가능한 최고의 선수들을 경기에 내 보내 승리를 차지 할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선수들 합류 시점이 달라 카타르 전과는 완전히 다른 준비를 했다.”
“두 번의 팀 훈련 모두 경기 출전 여부를 알아보는 회복훈련으로 치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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