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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FIFA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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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다 감독 '반드시 승리하고 돌아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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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다케시 오카다 감독 |
도하-수요일 카타르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앞 둔 일본은 최근 부진한 상대전적을 끝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작년 아시안 컵 1-1 무승부를 포함하여 최근 다섯 경기에서 일본은 카타르에 3무 2패의 열세를 보이고 있다.
승점 6점인 호주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일본의 오카다 감독은 이번 경기의 승리는 월드컵 본선 진출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승리를 하고 일본으로 돌아 갈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는 이번 경기 준비를 충실히 했다. 일본과 매우 유사한 날씨에 매우 행복하다. 솔직히 쾌청한 날씨에 많이 놀랐다.”
“선수들은 매우 좋은 몸 상태를 보이고 있다.”
오카다 감독은 카타르와의 최근 상대전적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려했다.
“지난 경기 결과는 인식하지 않고 있다. 나는 기억력이 좋지 못하다. 단지 이번 경기에 이기기 위해 집중 할 뿐이다.”
“우리는 지난 토요일 시리아와 좋은 경기를 펼쳤고(3-1 일본승리) 이번 경기에도 어떤 부정적인 느낌이 없다.”
나카무라 슌스케가 무릎부상으로 선발 출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카다 감독은 그의 선발 출장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화요일 저녁에 있을 마지막 훈련 상황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
카타르 사령탑을 맡은 이 후 세 경기를 치른 메추 감독은 이번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일본은 아시아 최강팀 중에 하나이다. 콤비플레이가 뛰어난 일본은 과거의 일본이 아닐지 모르나 여전히 유럽 팀에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축구 경험이 많은 팀이다.”
메추 감독은 나카무라가 결장하더라도 일본 대표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우리는 단지 한 선수만 지켜보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일대일 상황에서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하나 우리도 그만큼 좋은 선수들은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매우 위험한 팀이나 우리도 착실히 이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몇 차례의 평가전을 가졌고 그 성과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나는 일본의 약점을 알고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경기를 펼치는 지도 알고 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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