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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상하이 선화가 중국 수퍼리그 경기에서 장춘 야타이를 3-2로 물리치고 골득실에 앞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상하이의 첸 리앙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선두 진입을 견인했다.
장춘 야타이는 왕동이 후반 8분,카오 티안바오가 후반 13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상하이의 반격도 만만치 않아 후반 15분 순지가 한 골을 만회했고 후반 30분엔 가오 린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이루었고 첸 리앙이 홍리앙의 크로스를 헤딩슛을 연결시키며 3-2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대부분의 시간을 무력하게 보내었다.”라고 상하이의 지아 슈콴 감독이 말했다. “운 좋게 우리는 승리를 거두었다. 리그 우승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남은 두 경기에서도 선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상하이는 승점 59점으로 선전에 2-3으로 덜미를 잡힌 산둥 루넝에 골 득실에 앞선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산둥은 잔여 경기 중 리그에서 퇴출된 우한과의 경기가 남아 있어 자동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한 상태이다.
상하이는 다음 경기에서 리그 8회 우승 경력의 다이롄 스더와 홈에서 경기를 벌인다.
한편,3위 베이징 궈안은 칭다오를 2-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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