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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라바드- 뎀포의 코치 마우리시오 알폰소는 AFC컵 준결승 2차전 사파 전에서 1-4 패배 이 후 시작이 좋지 못했던 것이 패배로 이어 졌다고 말했다.
레바논의 사파는 1차전에서 뎀포를 1-0으로 물리치며 유리한 입장에서 2차전을 맞았다.
“경기 초반의 실점이 우리의 계획을 망쳐 놓았다. 1-0 일 때 우리는 여전히 기회가 있었지만 초반 20분 동안 두 골을 허용하므로서 추격을 매우 힘들게 했다.”
“사파는 우리의 실수를 유도했다. 오늘 그들의 경기력은 그들이 결승전에 진출 할 가치가 있음을 증명했다.”
“후반에 우리는 괜찮은 경기를 벌였지만 그들은 좋은 팀이다. 그러나 우리 수비수들이 후반 막판 실수를 하며 두 골을 내어 주었다.”
사파의 사미르 사드 감독은 경기가 완벽하게 계획한 대로 풀렸다며 매우 기뻐했다.
“경기 초반 득점을 한 것이 모든 것을 쉽게 했다. 우리의 계획은 타이트한 경기를 유지하면서 역습을 통해 득점을 노리는 것이었지만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사파는 AFC컵 결승전에 진출한 첫 레바논 클럽이 되었다.
사드 감독은 무하라크와 펼칠 결승전에 기대감을 보였다.
“이제 우리는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들은 강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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