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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라바드-뎀포의 마우리시오 알폰소 코치는 사파와의 AFC컵 준결승 2차전 경기를 앞두고 한 골 차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경기를 펼칠 것이라 말했다.
2주 전 베이루트에서 열린 1차전에서 아부드의 결승골로 패한 뎀포는 AFC컵 결승에 진출하는 인도 최초의 클럽이 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1차전에서 패배해 한 골의 불리함을 가지고 있지만 정상적인 경기를 펼칠 것이다. 수비를 할 여유가 없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두 골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격을 해야 한다."
"우리는 10월 12일 이후로 경기를 한 적이 없어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경기에 뛸 준비가 되어 있다."
골키퍼 아브히짓 몬달은 허리 부상으로 하이데라바드에 오지 못했고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로베르토 멘데스 실바는 어깨 부상으로 출전여부가 불투명 하며 클리포드 미란다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세 명을 제외한 선수의 상태는 매우 좋다. 미란다와 로베르토가 없는 경기라 허리진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개인 선수의 기량에 의존하지 않고 팀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홈 경기에도 불구하고 뎀포의 선수들은 하이데라바드에서 경기를 펼친 적이 거의 없다.
"우리를 응원 할 서포터스들이 많이 없을 것이다."
"결승에 진출한다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 같다. 인도 팀들은 이 전 까지 AFC컵 준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었다. 이번에 우리가 결승에 진출한다면 위대한 성과가 될 것이다."
사파는 지난 토요일 하이데라바드에 도착했지만 미드필더 아메르 칸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사파는 AFC컵 데뷔 이 후 패배한 적이 없다. 8강에서는 말레이시아의 페락을 통합 전적 7-0으로 누른바 있다.
"AFC컵에서 출전한 경험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출장했고 준결승까지 진출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사미르 사드 감독이 말했다.
"한 경기도 패하지 않았지만 이 기세를 결승까지 이어갔으면 한다. 나는 뎀포를 상대로서 존중하며 지금 불리한 상태에 놓여 있지만 준결승에 진출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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