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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이광종 감독 |
타슈켄트- 수요일 벌어진 AFC 16세 이하 챔피언쉽 준결승 경기에서 일본의 물리친 한국의 이광종 감독은 역전승을 거둔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첫 골을 일찍 허용해 선수들이 긴장했다. 먼저 득점 할 수도 실점 할 수도 있지만 우리 경기를 하면 득점할 수 있다고 항상 선수들에게 말한다.”
“후반에 우리는 전반과 같은 4-4-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하지만 후반 중반 인도와 인도네시아 전에서 사용했던 4-1-4-1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주었다. 이 포메이션은 역습을 위한 공간 창출에 용이하고 수비도 견고하게 할 수 있다.”
경기 이전에 이감독은 일본 전 상대전적 우위를 강조했었다.
“우리는 가까운 라이벌이기에 상대 전적 우위의 유지는 매우 중요하다.”
“양 팀 다 최선을 다 한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모든 것을 다 바쳤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결승전이 남아 있다.”
“모든 선수들이 MVP 자격이 있다. 하지만 한 명을 꼽으라면 레프트 백인 김진수를 선택하고 싶다.”
한국은 이제 결승에서 이란과 만나게 된다.
“이란은 결승에 오를 능력이 있는 팀이다. 하지만 우리 또한 결승에 오를 자격이 있는 팀이다. 팽팽한 경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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