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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수요일 벌어진 AFC 16세 이하 챔피언쉽 준결승 경기에서 이란이 UAE를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MHSK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이 날 경기에서 이란은 전반 내내 경기를 지배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특히 주장인 라이얌 사데히안은 수 차례의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이란은 후반 15분 라이트백인 다바흐가 아흐메드 모하메드를 제치고 슛팅 한 것이 첫골로 연결되며 1-0으로 앞서갔다.
이 후 주도권을 장악한 이란은 후반 32분 이마미하레흐가 골 에리어 밖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UAE의 주장인 압둘라는 후반 종료 직전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 당했으며 이란의 헤이다리가 세 번째 골을 뽑은 이 후 UAE의 후세인도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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