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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AFC가 AFC U-16 챔피언쉽 토너먼트에서 부정 선수(나이 초과)를 출전시킨 예멘을 8강에서 제외했다.
예멘의 아흐메드 알 우라피는 10월 8일 실시된 요골에 대한 MRI 테스트에서 나이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FC와 FIFA의 의학 전문가들은 알 우라피의 검사 결과로 볼 때 그가 16세의 나이를 초과하는 것에 대한 의견 일치를 보였다.
이번 문제는 AFC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고 대회 규정 및 예멘 팀 단장에 대한 입증 책임을 고려한 끝에 10월 11일 예멘이 경기 기준을 위반했다고 결정을 내렸다.
AFC 징계위원회는 이번 결정에 영향을 받게 되는 단체의 이의 제기를 받아 들인다.
그 후, 호주 축구협회는 오늘 아침 AFC의 결정사항에 대한 이의 제기를 했다.
이에 AFC 이의 제기 위원회는 –“만약 AFC가 웨삼 선수의 확인 과정을 진행했고 MRI 결과로 그의 요골이 16세를 넘는 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이 선수는 AFC U-16이하 경기에 참여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규정 27조에 의거,어떤 협회 선수의 부적격이 확인 되면 그 경기는 몰수 패로 인정한다. 심판은 웨삼이 예멘의 조 예선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는 것을 보고 했다.”
“따라서 웨삼이 출전한 세 경기 모두 예멘의 몰수패가 된다. 예멘의 첫 경기인 UAE전은 UAE 또한 부적격 선수를 출전시킨 관계로 무효 경기 처리하고,말레이시아와 일본은 각 각 예멘에 3-0 승리한 것으로 처리된다.”
예멘의 탈락에 따라 D조의 순위도 바뀌었다. 일본이 3승으로 조 1위,UAE와 말레이시아가 각 승점3점씩을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UAE가 2위로 8강 전을 치르게 되었다.
따라서 오늘 벌어질 8강 경기는 일본은 사우디와, 호주는 UAE와 경기를 벌이게 되었다. 이란은 시리아,한국은 우즈벡과 예정대로 경기를 치른다.
변경된 경기 스케줄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the-afc.com/eng/competitions/fixtures/index.jsp_U16-2007-4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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