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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컵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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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르,사파 감독 '원정 경기에 부담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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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의 사미르 사드 감독 |
베이루트-사파의 사미르 사드 감독은 화요일 벌어진 AFC컵 준결승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한 골을 우위로 나설 2차 원정 경기에 부담이 생겼다고 말했다.
“우리는 경기 막판 터진 골로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는 시작부터 경기를 지배했지만 골이 너무 늦게 터졌다.”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선수들은 너무 느렸고 미드필더진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승리를 거두게 된 것은 좋은 일이다.”
“이번 승리는 뎀포에게 부담이 될 것이다. 그들은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하고 우리는 승리나 무승부만 거두면 된다. 하지만 무승부 작전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승리를 노릴 것 이다.”
한편, 뎀포의 아르만도 콜라코 감독은 무승부를 노렸으나 막판 불운으로 골을 허용해 아쉽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비진을 강화하며 좋은 경기를 펼쳤고 역습도 노렸다. 그러나 사파가 마지막에 골을 터트려 실망스럽다.”
“우리는 무승부를 기대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주어진 기회를 살리지 못해 득점도 하지 못했다.”
“2차 전은 양 팀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며 기회는 여전히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공격에 매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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