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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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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노 감독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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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바의 니시노 감독은 로니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AFP) |
오사카- 감바오사카의 니시노 감독은 수요일 벌어질 우라와 레즈와의 ACL 준결승 1차전에서 공격적인 전술을 사용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주전 미드필더인 엔도가 복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루카스가 부상에서 회복해 벤치에서 대기하는 등, 감바는 최상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
“팀의 컨디션은 좋으며 우라와를 이길 수 있다. 1차전이 홈 경기인 만큼 공격적인 전술을 펼치겠다.”
“우라와 레즈는 강점이 많은 팀이지만 우리 경기를 펼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감바오사카는 지난 2006년 ACL 대회에 출전해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감바는 우라와를 이번 시즌 경기에서 3-2로 물리친바 있다.
“우라와 레즈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수비도 뛰어나지만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우리 팀이 강점은 공격이다. 하지만 수비적으로도 뛰어나야 하기 때문에 전형에 약간의 변화를 줄 생각이다.”
“하지만 우리는 로니와 반도 같은 창조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수비만을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훈련에 18명의 선수들만 참가했고 모든 선수들이 90분 경기를 뛸 준비가 되어 있다. 감바와 우라와의 경기는 항상 빅게임이다.”
그러나 니시노 감독은 발목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는 우라와의 수비수 툴리오의 공격 능력을 인정했다.
“우라와 레즈는 공격에 능한 수비수가 있다. 툴리오를 집중 마크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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