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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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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축구협회,애들레이드의 요청 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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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레이드의 콘스웨이트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시드니-호주 축구협회(FFA)는 목요일 AFC챔피언스리그 경기 집중을 위해 자국 리그 경기 일부를 연기해 달라는 애들레이드의 요청을 거절했다.
FFA는 애들레이드의 A리그 경기 일정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A리그 경기일정은 이미 AFC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멜버른 빅토리와 애들레이드의 일정을 감안해 짜여졌다.”라고 FFA의 최고 경영자 벤 벅클리가 말했다.
벅클리는 만약 FFA가 애들레이드의 요쳥을 받아들인다면 국내 리그 모든 팀들의 경기 준비와 이동에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 년 안에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도 감안했음을 밝혔다.
“미래에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해도 결정을 바뀔 수 없다.”
애들레이드는 FFA에 10월 26일과 11월 8일 예정된 퍼스글로리와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즈와의 경기를 FIFA A매치의 날로 연기해 줄 것을 FFA에 요청했다.
“이 번 주말은 FIFA 매치데이 이다. 호주 축구 지도자들과 행정인들은 국내 리그의 지속성을 위해 FIFA 매치데이에도 리그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벅클리는 말했다.
애들레이드는 AFC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전에서 우즈벡의 쿠루프치와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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