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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컵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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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리다 감독 '우승에 도전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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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라크는 케다를 통합 전적 7-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
알로스타-무하라크는 AFC컵 8강, 케다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나마에서 열린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무하라크는 2차전에서도 브라질 용병 리코의 활약으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무하라크의 샤리다 감독은 “우리는 2006년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룹 예선 보다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팀이 잘 조직되어 있고 강팀인 케다를 상대로 매운 좋은 경기를 펼쳤다. 오늘밤에는 많은 수의 라이업 교체에도 불구,여전히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 해에는 결승 진출 뿐만이 아니라 2년 전의 아쉬움을 만회 할 우승컵을 차지 할 것으로 믿는다.”
한편,케다의 크호르 섹 렝 감독은 패배에도 불구,선수들을 자랑스러워 했다.
”선수들이 시즌 중이 아님에도 불구,진심을 다해 경기를 펼쳤기에 불평을 할 수가 없다. 선수들은 신체적으로 우위에 있는 무하라크를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내년의 AFC컵은 그룹 예선 부터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다는 10월 말 프리시즌 시작 전 까지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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