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카비불로에프 감독 레가르 타다즈 감독 |
비슈케크-레가르 타다즈의 카비불로에프 감독은 AFC프레지던트컵 결승,도르도이 디나모와 마지막 승부차기 승리는 약간의 운도 따랐다고 말했다.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 도르도이와는 통산 두 번째로 맞붙는 경기였다. 준결승 네팔 폴리스전에서 우리는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다. 도르도이 전은 결승전이기에 아주 어려운 경기였고 선수들은 경기 내내 투쟁심을 보여 주었다."
"승부차기에 돌입했을때에는 모든 팀이 승리 할 기회가 있다. 우리는 운이 좋았다. 결승전 이 전에 승부차기 연습을 따로 실시했었고 도르도이의 골키퍼도 지켜 보았는데 그가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었다."
레가르의 주장 막무도프는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벌이는 도르도이와의 일전은 매우 어려웠다. 만약 중립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쳤다면 더 좋은 경기를 펼치며 득점도 더 했을 것이다. 우리는 전,후반 90분 안에 경기를 마치려 노력했다. 하지만 게임은 결국 승부차기까지 진행되었다. 도르도이 역시 많은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아주 운이 좋았다. 도르도이가 많은 기회들을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나에게 이번 대회 MVP를 뽑으라고 한다면 내 자신을 추천하겠다. 그 다음으로 우리 팀의 골키퍼 도도프를 추천하겠다.'고 막무도프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