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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도이 디나모의 세르게이 드보르얀코프 감독 |
비슈케크-세르게이 드보르얀코프, 도르도이 디나모 감독은 키르기스탄에서 열릴 네팔폴리스 클럽과의 프레지던트 컵 준결승에 앞서 승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005년 프레지던트컵 시작 이 후,도르도이 디나모는 세 번에 대회에 모두 출전,전 대회 결승에 진출해 2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도르도이는 홈에서 벌어지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지난 대회 우승 경력은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드로르얀코프 감독은 지난 4월 동 대회 2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포드코리토프 감독에 이어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축구는 90분이 지나야 결과를 알수 있다는 네팔 팀 감독의 말이 옳다. 경기가 누가 강팀인지 가려 줄 것이다. 전 대회서 어떤 일을 했건 지금은 상관 없다. 우리는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네팔 팀에 대해 잘 알고 있다.지난 대회에서 두 번 경기를 했고 예선에서의 그들의 경기 모습도 DVD로 보았다. 그들의 약점을 파고 들 것이다."
"이번 대회가 홈에서 열린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이점이다. 우리가 지난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팬들은 신문에서 그 소식을 접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 팬들에게 우리의 경기를 직접 보여 줄 수 있다."
팀의 주장인 루슬란 시디코프는 감독의 의견에 동조했다.
"우리는 중요한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모든 선수들이 자국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상대를 과소 평가하지 않는다. 모든 팀들은 같은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선수들은 이 번 대회가 새로운 대회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드보르얀코프 감독은 대회 룰에 따라 2명의 외국인 선수만 출전이 허용된 가운데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두 명의 가나용병인 윌리엄 기안과 데이비드 테테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우리는 현재 두 명의 외국인 선수만 보유하고 있지만 문제는 없다. 국내 선수들도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외국인 선수도 마찬가지다. 이번 대회에서 두 명에 외국인 선수만 출전이 허용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도르도이 디나모는 최근 내셔널 컵에서 우승했으며 키르기스탄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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