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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바레인 |
마나마-세계 최고의 심판 중 한 명인 잉글랜드의 마이크 릴리가 최근 바레인에서 열린 심판 트레이닝코스(25명 참가)를 지휘했다.
릴리는 곧 시작될 국내리그와 국제경기 대비를 위해 바레인 축구협회에 의해 초대되었다.
AFC 심판부의 심판교육 매니저인 조지 컨밍은 이런 프로그램의 실시는 아시아 축구에 이익이 될 것이며 아시아 심판들의 타대륙 경기 참가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다른 문화권에서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지켜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된다. 아시아 출신 심판들도 AFC와 함께 같은 경험을 가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바레인 축구협회가 실시한 이번 트레이닝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1999년 부터 FIFA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릴리는 거의 30년의 심판 경력을 가지고 있다. EPL에서의 많은 심판 활동 경려과 유로 2004에서는 잉글랜드를 대표한 심판이기도 했다.
또한,그는 2002년 아스날과 첼시의 FA컵 결승전이 경력의 정점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를 누비며 각 심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며,바레인 축구협회에게 요청을 받은 것은 정말로 영광이다. 나는 3일 동안 심판 규칙,스포츠 정신학,체력 지구력등을 가르쳤다." 라고 바레인 언론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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