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챌린지 컵 득점왕을 차지한 북한의 박성철 |
뉴델리-북한의 박성철이 6골을 득점해 AFC챌린지컵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박성철은 스리랑카와 경기에서 두 골,네팔과의 경기에서 한 골을 기록하는 등 조별 예선에서 3골을 기록했으며 미얀마와의 3,4위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북한은 주전 스트라이커인 김금일이 월드컵 최종예선 준비관계로 팀에 합류하지 못했으나 박성철이 훌륭히 공백을 매웠다.
박성철은 올 해 캐나다에서 벌어진 청소년대회에도 참가했으나 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성철은 우리에게 스타같은 존재였다. 좋은 기술을 지녔고 세트 피스에 능하다. 프리킥에 아주 강하고 훈련도 열심히 한다. 이번 대회에서 그의 득점왕 수상은 놀랄만 한 것은 아니다."라고 조동섭 북한 감독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