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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섭,북한 대표팀 감독 |
뉴델리-조동섭 북한대표팀 감독은 미얀마를 꺽고 3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기쁨을 나타냄과 동시에 우승컵을 차지함을 못한 아쉬움도 드러내었다.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정말 아쉽운 일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했다. 우리는 미얀마 전에 최대한 많은 골을 넣으며 승리하려 했다. 전반에 세 골을 득점함으로서 후보 선수들을 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북한은 박성철의 해트트릭과 로학수의 추가골로 미얀마를 4-0으로 물리쳤다. 박성철은 6골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마르코스 팔로파 미얀마 감독은 이 날 패배에도 만족감을 나타내며 국제무대 경험의 부족을 패인으로 꼽았다.
"우리는 국제무대 경험이 부족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애썼다. 특별히 준결승 인도전의 플레이에 만족한다."
"북한에 큰 점수차로 패배하리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아마도 일요일 벌어져야 했던 경기가 연기 됨으로서 준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수비에서 멍청한 실수를 몇 차례 저질러 전반에만 세 골을 허용해 추격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경기로 인해 몇 몇 선수들의 기술을 평가할 수 있었고 선수들의 장단점을 파악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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