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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박성철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뉴델리-수요일 벌어진 AFC 챌린지컵 3,4위 결정전에서 북한이 전반 박성철의 해트트릭 맹활약에 힘입어 미얀마를 4-0으로 물리치고 3위를 차지했다.
박성철은 전반 초반 두 번의 프리킥을 성공시키고, 43분 소광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6골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미얀마의 한은 북한에게 페널티킥을 내어 주는 동시에 UAF출신의 주심 알 세난에게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였다.
미얀마는 경기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는 듯 했으나 박성철의 프리킥 두 방에 무너지고 말았다.
박성철은 전반 9분 박철민이 얻어낸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첫 골을 장식했고 2분 뒤 골에리어 오른쪽에서 두 번째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이후 북한은 미얀마를 지속적으로 압박,박성철이 페널티 킥 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고 로학수가 한 골을 더추가,결국 경기는 4-0,북한의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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