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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챌린지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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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파 미얀마 감독,북한전 승리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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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스 팔로파,미얀마 대표팀 감독 |
뉴델리- 마르코스 팔로파 미얀마 감독은 수요일 벌어질 AFC 챌린지컵 3,4위 북한전에서 승리할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미 예상했던 목표를 초과했다. 이제는 적어도 3위로 토너먼트를 마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3위를 놓고 벌이는 경기가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우리보다 더 강한 팀과 상대할 수 있다는 자체가 좋은 기회다. 개선하고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승리를 열망하고 있다. 북한과의 시합은 재미있게 진행 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지쳐있기 때문에 멋진 경기는 기대하지 말라.”
북한은 타지키스탄과의 준결승에서 퇴장당한 최명호와 박남철이 이번 경기에 뛰지 못한다.
최명호는 타지키스탄의 투크하수노프에 침을 뱉어 6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고 박남철은 1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다.
타지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허용한 골은 북한의 대회 첫 실점이었다. 미얀마와는 이미 조 예선에서 경기를 해 승리한 적이 있다. 북한의 조동섭 감독은 3위로 대회를 마치길 기대하고 있다.
“단 1실점에 3,4위전으로 밀려나는 것에 실망이지만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현재 우리 선수들은 준결승에서 좋지 않은 그라운드 사정과 많은 비때문에 몹시 지쳐있다. 우리는 선수들의 몸컨디션과 팀 정신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명호와 박남철의 결장은 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남은 선수들로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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