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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휴튼 인도대표팀 감독은 이번 휴식은 인도팀에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말했다. |
뉴델리-밥 휴튼 인도대표팀 감독은 수요일 타지키스탄과 예정된 AFC 챌린지컵 결승전에 대해 며칠간의 휴식과 경기장소 변경이 인도팀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보고있다.
결승전은 당초 8월 10일 하이데라바드의 가치보울리 스타디움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그라운드 사정이 상당히 좋지 않았었다. AFC는 재빠른 시설 조사 후에 결승전을 뉴델리에서 치르기로 결정,인도팀은 팀을 재정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경기 일정 지연은 일부 잔부상에 시달리는 선수들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었다. 주장인 부티아도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몇 몇 타지키스탄 선수의 출장 정지는 우리에게 유리한 점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좋은 경기를 치루는가가 제일 중요하다."
인도팀은 지난 8월, 결승전이 열릴 암베드카르 경기장에서 시리아를 1-0으로 물리치고 네루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수요일 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은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본선에 직행 할 수 있다.
"이번 결승전은 아시안컵 본선에 직행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우리가 승리한다면 이 여름의 최고 정점이 될 것이다. 네루 컵에서 처럼 많은 응원을 받는다면 아주 좋을 것이다."
코디로프 타지키스탄 감독은 북한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폭력을 행사 해 2경기 출장정지를 받은 투크타수노프 없이 경기를 치루어야 한다. 디펜딩 챔피언 타지키스탄은 이 번 결승전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 우리는 결승전에서 스리랑카와 상대했다. 그들은 주최국이 아니었지만 이번 상대인 인도는 주최국이며 그들에게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 될 것이다."
코디로프 감독은 경기장 변경으로 인해 달라질 것은 크게 없다고 말했다.
"하이데라바드나 델리나 큰 차이점은 없다. 국토 전체에 비가 오고 있어 경기장 상태는 어디 건 똑같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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