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AFC 챌린지컵 |
 |
|
|
| 코디로프 감독, '우리는 승리 할 자격이 있다." |
 |
| 코디로프,타지키스탄 감독 |
하이데라바드-타지키스탄 감독 코디로프는 그들이 북한을 1-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타지키스탄은 AFC챌린지컵 준결승 북한전에서 전반 39분 나시로프의 프리킥을 이어 받은 무히디노프의 골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게임에서 행운은 없었다. 우리는 결승에 진출했고 운은 없었다."
무히디노프의 골은 북한이 이번 대회에서 허용한 첫 번째 골이었다.
북한 선수들은 후반 막판 이성을 잃으며 두 명이 퇴장당하기도 했다. 주장 박남철과 최명호는 일본인 주심 이에모토에 욕설을 가해 퇴장을 당하였다.
코디로프는 경기 막판 북한의 좋지 않은 행동에 유감을 표했다.
"그들은 패배에 실망했고 좋지 못한 행동을 했다."
경기는 30분간 시작에 지연되었고,조직위원회는 많은 비가 그라운드 컨디션을 좋게 할 것이라 생각했다.하지만 비는 경기 계속 내렸고 그라운드 상태는 더 나빠졌다.
"경기장 상태는 이번 경기에 고려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이런 경기장에서 플레이 해 본 적이 없다. 경기 전 연습할 때만 해도 이 정도 비면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경기장에 들어 갔을 때에는 비가 심해져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경기 감독관이 경기 시작을 30분 지연시켰으나 계속되는 비로 경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북한의 조동섭 감독은 이 날 패배에 대한 실망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 해 주었다고 말했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 막판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그라운드 상태가 너무 나빴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 대비는 했지만 골을 허용한 후 선수들이 피로감을 나타내었고 전술,기술이 좋지 못했다."
조감독은 박남철과 최명호의 퇴장은 가혹했다고 말했다.
"나는 심판이 바로 퇴장명령을 내리는 것 보다 주의나 경고를 주는 게 맞다고 본다.하지만 심판은 너무 많은 중압감을 받았고 그래서 레드카드를 꺼내었다고 본다. 경기가 끝나고 악수를 하려는 우리 선수들에 대한 타지키스탄 선수들의 반응에 실망했다. FIFA와 AFC 페어플레이 규정에 의하면 선수들은 서로를 준중해야 한다. 하지만 한 타지키스탄 선수가 우리 선수를 나쁘게 대해 문제가 터졌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