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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챌린지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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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휴튼 인도 대표팀 감독,선수들에게 찬사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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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휴튼, 인도대표팀 감독 |
하이데라바드- 밥 휴튼 인도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의지가 그들을 결승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목요일 벌어진 AFC챌린지컵 준결승 경기에서 인도는 후반 36분 체트리의 헤딩 결승골로 미얀마를 꺽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중전이 벌어져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분명히 승리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전반전은 우리 쪽 그라운드 사정이 아주 좋지 않아 수비하는데 애를 먹었다. 하지만 비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고 그라운드 전체가 거의 경기하기 불가능 할 정도로 나빠졌다.”
휴튼은 전반전이 끝나고 선수들에게 최악의 시간은 지나갔다고 말했다.
”전반전이 끝나고 최악은 그라운드는 이제 미얀마가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볼 컨트롤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지만 후반의 비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양 팀 모두 수 차례의 찬스를 빗 속에 날리고 말았다. 후반 36분 결국 체트리가 헤딩 슛을 성공시켰다.
”우리는 후반전을 지배했고 승리할 자격이 충분히 있었다. 기술적인 수준으로 승부가 나뉘는 경기를 사람들은 보고 싶어 하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팔로파 미얀마 감독은 굳은 날씨와 수비진의 실수를 아쉬워 했다.하지만 인도선수들의 정신력은 인정했다.
”인도의 득점 장면은 수비진의 실수에 기인한 것이었다. 인도를 제외한 다른 팀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팔로파 감독은 선수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해 했다.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은 건네고 싶다. 기대보다 훨씬 좋은 경기를 펼쳤고 나라를 대표해 잘 싸워 주었다. 하지만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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