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가바트- 골키퍼 베르디예프가 승부차기에서 세 번이나 선방을 기록한 아시가바트가 사가담을 3-2로 꺽고 투르크메니스탄 수퍼컵을 차지했다.
아시가바트는 사가담의 데이비드에게 선취골을 내 줬지만 베테랑 쿠리페프가 한 골을 만회해 연장전까지 1-1로 경기를 마쳤다. 아시가바트는 이제 9월부터 시작될 AFC프레지던트 컵 준결승에 집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