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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여자대표팀 |
Ho Chi Min - 호주여자대표팀의 세르마니 감독이 2008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함에도 불구 4강진출에 성공하자 1차목표 달성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일본은 이날 경기 승리로 동률인 2승 1패를 기록했으나 골 득실차로 한국을 밀어내고 4강 대열에 합류했다. 일본은 코주에 앤도, 유키 나가사토 그리고 아야 미야마등이 연속골을 기록하며 여유있는 승리를 이끌어냈다.
"일단 4강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힌 세르마니 감독은 "현재 우리 팀은 경험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며 월드컵을 위해 팀을 리빌딩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라고 밝혀 아직 팀이 완성단계에 오르지 못했음을 밝혔다.
"우리 조에는 한국과 일본등 좋은 팀이 두 팀이나 있다. 이미 어려울 거라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예선을 통과하게 되어 기쁘다."
조 2위로 4강에 진출한 호주는 A조 1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6월5일 준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한편 이날 경기의 승장인 일본의 노리오 사사키 감독은 전반적으로 경기를 지배한 데 대해 만족해하며 "일단 두 골을 넣었어야 했는데 이미 경기 중 이를 달성했기때문에 잃을 것은 없었다"라고 소감을 밝힌 후 "2월 이후 서구팀들을 상대로 어떻게 경기를 치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해 왔다. 오늘 선수들이 잘 해주었다"라고 말해 지금까지 해 온 훈련이 어느정도 성과가 있었음을 지적했다.
"일본팀의 감독으로서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기에 기쁘다. 아직 두 경기를 더 치를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으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코너킥의 경우 항상 일본팀에게 숙제였는데 앞으로를 위해서도 이를 위한 연습이 꾸준하게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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