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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을 넣고 환호하는 우라와 레즈 선수들 |
TOKYO: 아시아클럽챔피언 우라와 레즈가 화요일 열린 리그 경기에서 JEF 유나이티드 치바를 3-0으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고수했다.
후반 14분 수비수 툴리오 타나카가 첫 골을 기록하며 경기의 기선을 제압한 우라와는 이 후 소마와 에드미손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JEF 치바를 상대로 3-0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우라와의 엥겔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먼저 3-0의 승리를 거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전반은 골이 없었지만 플레이는 나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경기를 리드했고 상대에게 슈팅찬스를 한 번만 허용했다"라고 말해 오늘 경기 운영에 대해 합격점을 주었다.
"후반 들어 모두가 공격적으로 나섰고 슈팅을 공격을 마무리하며 플레이를 잘 풀어나갔다."
우라와 레즈는 7승째를 거두며 승점 23점을 기록했고 2위 나고야와는 승점 1점 차이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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