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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키스탄의 페트로프 감독 |
Bangkok - 한국의 정진혁 풋살대표팀 감독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2008 AFC 풋살챔피언쉽 조별예선 2차전에서 우즈벡키스탄에 3-4로 아쉽게 패한 후 심판 판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 두 골차를 극복하며 전반전 후 경기의 리드를 잡은 한국 풋살대표팀은 그러나 후반 들어 경기 막팍 동점골 및 역전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정진혁 감독은 "우즈벡키스탄은 풋살이 강한 팀이다. 하지만 제때 골을 터지지 않은 것이 이날 경기 패인이라고 본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히며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 심판이 두번째 페널티킥을 불었다면 우리가 승리할 수도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해 심판 판정에 아쉬움이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 주전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장 송호영과 신한국의 부상을 염려한 정진혁 감독은 "주장 송호영과 주전 신한국이 부상으로 다음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다"라고 말해 말레이시아전 출장이 불가능 할 수도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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