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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한국의 경기장면, 2008 EAFF챔피언쉽 (AFP) |
Seoul - 한국여자대표팀이 2008 AFC 여자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중국과 평가전을 치른다.
오늘 오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08 AFC 여자아시안컵대회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의 안익수 감독은 "호주, 일본, 대만과 한 조가 됐는데 상대적으로 어려운 조다. 목표는 4강 진출이며 좋은 준비를 통해 결과를 얻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선수들이 춘계연맹전으로 다소 피곤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번 주 일요일 파주로 들어와 팀 훈련을 재개하며 4월23일에는 중국 칭후앙다오로 날아가 1주일간에 걸친 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 기간동안 아마 중국과 두 차례 정도 경기를 가질 것이다"라고 말해 이미 아시안컵 준비 모드에 들어갔음을 밝혔다.
최근 2008 동아시아챔피언쉽대회에서 서로 만난 바 있는 양 팀은 이 경기에서 중국이 3-2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중국은 이번 2008 AFC 여자아시안컵에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태국 그리고 개최국 베트남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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