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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선수단이 사포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는 모습 |
KUALA LUMPUR: 일본풋살대표팀의 사포 감독이 2008 AFC 풋살챔피언쉽대회에서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하는 것이 1차목표라 밝혔다.
지난대회에서 이란에 패하며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은 금요일 태국에서 열린 조추첨 결과 호주, 투르크메니스탄 그리고 대만등과 함께 같은 조에 편성되어 조별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가장 어려운 조가 아닌가 생각한다. 비록 모든 조별 예선이 다 힘들겠지만 우리 조에서 일단 조 1위로 8강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개최국 태국이 A조에서 1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럴 경우 8강에서 태국과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팬들의 성원이 필요하다. 특히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에 우리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어줬으면 한다."
사포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5월1일 효고경기장에서 그리고 5월 4일 도쿄에서 유럽의 강호인 우크라이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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