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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LA LUMPUR – 일본과 이란이 최근 AFC U-19 챔피언쉽 본선진출을 결정지으며 지난 해 우승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등과 만나게 됐다.
2006 AFC U-19 챔피언쉽 준우승팀 일본은 태국과의 원정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예선전 전승을 기록 태국을 물리치고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태국은 이번 경기 패배에도 불구 조 2위로 본선진출이 결정되었다.
이 외에도 전통의 강호 이란은 인도를 1-0으로 제압하며 예선전 전승을 기록 B조 1위로 내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한 레바논은 오만을 2-1로 물리치고 조 2위로 본선진출에 성공했으며 세 팀이 예선경기를 치르고 있는 A조의 경우 이번 달내로 본선진출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A조는 UAE 쿠웨이트 그리고 이라크가 본선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로서 개최국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타지키스탄, 시리아, 우즈벡키스탄, 예멘, 중국, 호주 그리고 11회 우승에 빛나는 한국이 현재까지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팀들이다. 총 16개팀이 참가하게 될 2008 AFC U-19 챔피언쉽은 A조의 상위 두 팀과 예선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3위팀이 결정되면 모든 참가팀이 가려지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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