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LA LUMPUR: 이라크와 인도가 AFC U-16 챔피언쉽 예선을 통과하며 중앙아시아의 강호 우즈벡키스탄, 타지키스탄, 일본, 인도네시아, 시리아, 예멘 그리고 한국등과 함께 본선에서 만나게 됐다.
예 선에서 C조에 속했던 이라크와 인도는 사우디, 레바논, 스리랑카, 부탄등을 제치고 상위1,2위를 차지 본선진출에 성공했으며 특히 이라크와 인도는 사우디에 3-0의 승리를 거두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두 팀간의 경기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대회 챔피언 일본은 예선 전승을 거두며 본선진출을 확정지었고 인도네시아와 라오스는 승점 9점으로 동률을 기록했으나 양 팀간의 대결에서 인도네시아가 1-0 승리를 거둠으로 인해 본선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외에도 한국, 호주, 싱가포르, 중국, 이란등 전통의 강호들이 본선대회 진출을 결정지었으며 아직 대회개최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본선진출 16개팀
시리아, 예멘, 이란, 바레인, 이라크, 인도, 우즈벡키스탄, 타지키스탄, 중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호주, 한국, 개최국 (미정)